원하는 구조랑 품목 다 넣어서 1차 상담받고 견적서를 받았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많이 나왔더라고요. 이제 여기서 뭘 덜어내고 자재 등급을 낮춰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단계예요.
근데 제가 혼자 견적서를 보면서 수정 리스트를 짜가면 되는 건지, 아니면 다시 가서 상담하면서 조율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제가 뭘 빼야 할지 잘 모르다 보니 엉뚱한 걸 덜어냈다가 나중에 낭패를 볼까 봐 걱정도 되거든요.
자재 급을 낮췄을 때 정확히 얼마가 빠지는지도 모르니 혼자서는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보통 이 단계에서 다시 미팅을 잡고 같이 조율해 나가는 게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반***무
저도 처음에 견적서 보고 기절할 뻔했어요. 저는 그냥 덜어내고 싶은 품목들만 체크해서 다시 상담받았거든요.
예***인
그렇게 하셨군요. 혹시 품목 뺄 때 업체에서 조언 많이 해주셨나요
구***기
혼자 수정해서 가져가면 업체 입장에서도 다시 계산해야 해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냥 같이 보면서 깎아내는 게 빨라요.
화***후
자재 등급 낮추는 건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공정 하나를 통째로 빼는 게 효과적이었어요.
반***무
맞아요. 저도 자재 바꾸는 것보다 무문선이나 뭘 포기하니까 금액이 확 내려가더라고요.
꼼***사
잘못 뺐다가 나중에 추가금 생기면 더 골치 아파요. 턴키면 전문가니까 뺄 때 영향 주는 부분 같이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미***프
저는 우선순위 리스트를 만들어서 '절대 포기 못 하는 것'이랑 '없어도 되는 것' 나눠서 가져갔어요.
인***민
견적서 조율하는 과정이 진짜 기 빨리더라고요. 그래도 이때 확실히 안 잡으면 나중에 계속 추가금 나와요.
초***인
저도 지금 딱 그 단계인데 너무 막막해요.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