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맞추려다 필름이랑 벽지 색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신***중

생애 첫 집이라 그런지 자재 하나 고르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바닥은 지아마루 스타일 그레이크리트 0757-A3로 마음을 굳혔는데, 문제는 그 위에 올라갈 벽지랑 필름 색상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회벽 화이트 벽지에 영림 120 필름으로 몰딩이랑 문까지 다 맞추려고 했어요. 그런데 턴키 디자이너분이 방문만은 영림 PX449 필름으로 하면 포인트가 되고 예쁠 것 같다고 제안하시더라고요. 문 색상만 다르면 나중에 이질감이 느껴질까 봐 한참을 망설였어요.

게다가 샘플북을 다시 보니까 퓨어 화이트는 너무 하얘서 튈 것 같고, 차라리 중백색 느낌인 PS010으로 몰딩이랑 붙박이장을 맞추는 게 나을까 싶기도 했거든요. 벽지랑 필름 색감을 어떻게 조합해야 붕 뜨지 않고 자연스러울지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아5/3

저도 문 색상만 다르게 하는 거 고민했었는데, 나중에 보면 문이 너무 튀어서 결국 다 통일하긴 했어요.

신***중5/3

역시 통일하는 게 제일 안전할까요? PX449가 예쁘긴 한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필**수5/3

벽지가 퓨어 화이트면 필름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게 낫더라고요. 저도 PS010으로 했었는데 만족해요.

마**랑5/3

그레이크리트 바닥재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바닥이 힘이 있어서 벽지는 차분한 게 좋긴 해요.

인***보5/3

샘플북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면 색감이 또 달라 보여서 저도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집***러5/4

저는 문 색상을 다르게 해서 포인트 줬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괜찮았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