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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중인 구축 아파트 부분 공사 시 보양 범위와 현실적인 일정 판단 질문

  • 먼***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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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 입주했던 집인데, 당시에는 꽤 큰 비용을 들여 인테리어를 했었습니다. 그동안 전세를 주다가 최근에 제가 다시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아무리 공들였던 집이라도 시간이 흐르니 여기저기 낡은 곳이 많아 살면서 부분적으로 수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범위는 화장실 2곳의 전체 철거 및 방수, 주방 씽크대 교체, 샷시 교체,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배와 장판입니다. 거주하면서 진행하는 공사이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것이 보양 문제입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까지 보양을 해야 먼지나 흠집을 막을 수 있을지, 그리고 거주 중 공사가 실제로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공정별로는 화장실 5일, 주방 3일, 도배와 장판 3일, 샷시 2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말 일정을 고려해 가상으로 짜본 계획인데, 실제 거주 중인 상황에서 이 일정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더 여유를 두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전체 리모델링을 다시 할 수도 있어서, 이번에는 너무 과한 투자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마감하고 싶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부분 공사를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집***보

    거주 중 공사는 정말 큰 결심이 필요하시겠어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 샷시랑 화장실 철거가 들어가면 먼지가 상상 이상이라 보양을 정말 꼼꼼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먼***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보양지를 어디까지 덮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거주 중 공사이므로 보양 범위 설정과 공정 간 간섭 확인이 우선입니다. 특히 샷시와 화장실 철거 시 발생하는 분진이 거실과 방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비닐 보양뿐만 아니라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는 계획을 먼저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의 경우 거주 중에는 작업 효율이 떨어지므로 계획하신 날짜보다 1.2배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구***중

    화장실 2개를 동시에 진행하시나요? 하나씩 교대로 하셔야 씻는 문제라도 해결될 텐데, 일정 잡으실 때 이 점 고려해 보세요.

  • 꼼***획

    도배 장판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 같네요. 샷시나 주방 공사하면서 벽지가 오염될 일이 많은데 순서가 적절해 보입니다.

  • 현***이

    현장 감독이 하루 종일 가능하시다니 다행입니다. 거주 중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계속 상주하며 체크하는 게 퀄리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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