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을 강마루로 새로 시공했습니다. 색상은 오크 계열로 맞췄는데, 입주하고 나서부터 특정 구역을 밟을 때마다 찌그덕거리는 소음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소리가 나는 지점이 명확하고 밟을 때마다 느껴지는 이질감이 심해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시공해주신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소리가 나는 부분에 본드를 주입하는 보수 작업을 이미 여러 번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본드 주입 후에도 소음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계속 들리는 상태입니다. 결국 인테리어 사장님과 협의해서 비용을 들여 소리가 나는 부분들을 걷어내고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재시공을 하게 되면 기존 마루와 색상 차이가 나지는 않을지, 그리고 소리가 나는 지점만 정확히 걷어내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마***워
재시공하실 때 바닥 수평 상태도 같이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바***워
네,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사장님께 수평 확인을 요청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본드 주입 보수 후에도 소음이 지속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선 소음이 발생하는 정확한 위치를 마킹하고, 해당 부위의 마루를 걷어내어 바닥면과 마루 뒷면의 접착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녀
부분 재시공하면 뜯어낸 자리랑 새로 깐 자리 사이에 단차가 생기거나 색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요. 최대한 넓은 범위를 한꺼번에 교체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꼼***인
맞아요. 부분적으로 땜빵하듯이 하면 나중에 그 부분만 튀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먼***해
본드 주입을 여러 번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겠네요. 재시공할 때 기존 자재가 남아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재가 없으면 색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