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세로 들어갈 집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낡아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분위기만 바꾸고 싶습니다. 집 평수는 40평대 중반으로 꽤 넓은 편이라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도배와 장판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에 몰딩과 걸레받이 부분에 페인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전세집이다 보니 큰돈을 들이기 부담스러워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일정은 도배와 장판을 먼저 이틀 정도 잡아서 끝내고, 약 2주 정도 간격을 둔 뒤에 몰딩과 걸레받이 페인트를 칠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공정을 나누어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더 효율적인 순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의 경우,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라 부분적인 시공이라서 하루 종일 상주하며 감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공 전후로 상태를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정도로만 챙기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도 충분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세집이라는 제약 조건 내에서 이 정도의 계획과 범위가 적절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미***프
40평대면 도배 장판 면적이 상당할 텐데 예산 잡으실 때 자재 등급을 잘 고려하셔야겠어요.
집***보
네, 그래서 최대한 가성비 좋은 라인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페***인
몰딩 페인트를 나중에 하시면 도배지에 튈 수도 있는데, 보양 작업을 정말 꼼꼼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배와 장판이 완료된 후 페인트 공정이 들어오므로, 이미 시공된 벽지와 바닥재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하는 보양 범위 설정이 핵심입니다. 시공 순서상 마감재가 먼저 들어왔으므로 페인트 작업 시 마스킹 테이프와 커버링 작업을 세밀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중
저도 전세집이라 비슷하게 했는데, 감독 시간을 너무 짧게 잡으시면 마감 디테일에서 아쉬운 점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