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를 손보면서 문선 정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은데,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는 기존 문틀을 그대로 살리는 방법입니다. 문틀에 스토퍼 연장 목공 작업을 해서 9MM 문선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필름 시공을 한 뒤 방문만 ABS 도어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도어가 너무 노후되었고 무게를 줄이고 싶어서 문짝만 바꾸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존 문틀을 완전히 철거하고, 시중에 나오는 9MM 슬림 문틀과 도어 세트로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 방법의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말도 있어서 결정이 더 어렵습니다. 리폼으로 가느냐, 아니면 아예 새 제품으로 교체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만족도나 마감 퀄리티에서 차이가 많이 날지 궁금합니다. 돈 낭비 없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집
리폼하면 필름 마감이 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싹 걷어내고 새로 넣는 걸 추천합니다.
예***자
필름 마감 부분이 걱정되긴 하네요. 혹시 리폼하셨을 때 하자가 있었나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문틀의 수평과 수직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틀 자체가 많이 틀어져 있다면 리폼보다는 전체 교체가 마감 퀄리티를 확보하기에 유리합니다. 반면 틀 상태가 양호하다면 목공 작업 후 필름으로 충분히 구현 가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무
비용이 비슷하다면 당연히 전체 교체죠. 나중에 문 처지거나 하면 리폼한 건 답이 없더라고요.
집***심
맞아요. 특히 ABS 도어로 바꾸실 거면 세트로 맞추는 게 기밀성이나 마감이 훨씬 깔끔합니다.
화***후
문틀 상태가 어떤지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아요.
몰***개
리폼은 목수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라 복불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예***자
조언 감사합니다.
구***기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저는 그냥 세트로 교체했습니다.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