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9.9제곱미터 규모이며, 거실과 침실 하나가 이미 확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 내역은 샷시 전체 교체, 몰딩과 문틀 및 주방과 현관 타일을 포함한 전체 철거, 화장실 올 철거 후 방수와 도기 설치입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문과 몰딩, 걸레받이 교체와 터닝도어 설치를 위한 가벽 작업, 그리고 북측 확장된 작은방의 단열 작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 공사는 다운라이트와 콘센트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며, 싱크대와 신발장, 작은방 수납장은 무광 PET 소재로 제작하려 합니다. 마감재는 광폭 합지와 2.2T 장판을 고려하고 있고, 베란다의 곰팡이 제거와 페인트 작업까지 포함했습니다.
개별 발주 기준으로 예산을 2,200만원에서 2,300만원 사이로 잡았는데, 샷시와 화장실, 주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금액대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공사 기간 중에는 남편과 제가 연차를 나누어 쓰며 현장을 감독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의 공정 구성과 예산 범위가 적절한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예***해
샷시 전체 교체에 화장실 올 철거까지 들어가는데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자재비 상승이 심해서 실제 견적 받으시면 생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현***미
저희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최대한 가성비 라인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어느 정도 더 잡아야 안전할까요?
단***고
북측 확장방 단열 작업하신다고 했는데, 기존에 결로가 심했는지 확인하셨나요? 단열재 종류에 따라 비용 차이가 커서 예산에 영향 줄 것 같습니다.
현***미
네, 확인해 보니 곰팡이가 좀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 잡으려고 목공 공정에 넣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와 화장실 방수 공사가 포함되어 있어 공정 간 간섭이 큽니다. 샷시 설치 후 내부 목공과 도배 순으로 진행하시되, 특히 확장부 단열 작업과 터닝도어 가벽 설치 시점이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세분화하여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러
무광 PET 수납장 깔끔하고 좋죠. 다만 2.2T 장판은 얇은 편이라 층간소음이나 보행감 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가성비 생각해서 선택하신 건가요?
꼼***리
현장 감독을 연차 써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개별 발주는 공정 사이의 마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서, 목공과 전기 작업 때 콘센트 위치를 정확히 지정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도***손
맞아요. 특히 다운라이트 위치 잘못 잡으면 나중에 수정하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구***기
20년 된 집이면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을 거예요. 철거 비용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