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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다른 원단으로 커튼을 구성할 때 통일감과 암막 효과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햇***날
  • 댓글 5

커튼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반셀프로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마지막으로 커튼 설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집 전체의 무드가 커튼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해서 어디서 진행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커뮤니티에서 제가 지향하는 느낌의 후기 사진들을 모으다 보니 공통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스타일이 보여 그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 고민인 부분은 거실과 방의 원단 선택입니다. 거실은 햇살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은 린넨 소재로 하고 싶은데, 방들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암막 기능을 넣을지 아니면 거실과 맞춰서 린넨으로 갈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만약 방까지 린넨으로 통일한다면 집 전체에 통일감은 있겠지만, 밤에 조명을 켰을 때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반대로 암막을 선택하면 기능적으로는 좋겠지만 방이 좁아 보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까 봐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안방의 경우 암막 효과를 챙기면서 무드도 살리고 싶은데, 로만쉐이드와 롤스크린을 조합해서 설치하는 방식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암막 성능과 심미적 만족도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드레스룸 같은 작은 공간은 알루미늄 블라인드로 하되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 컬러로 맞추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지도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원단 두께에 따라 비침 정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린넨 중에서도 두꺼운 원단을 선택하면 암막 커튼 없이도 어느 정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할까요?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포***해

    저도 린넨으로 통일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원단 두께 차이가 커서 거실용이랑 방용을 구분해서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꺼운 린넨은 생각보다 비침이 적더라고요.

    • 햇***날

      아, 방용은 거실보다 더 두꺼운 원단으로 선택하라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통일감은 유지하면서 비침을 잡을 수 있겠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원단의 밀도와 조직감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린넨 소재라도 직조 방식에 따라 투과율이 다르므로, 샘플북을 통해 조명을 켠 상태에서 외부 비침 정도를 테스트해보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로만쉐이드와 롤스크린 조합은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그***이

    드레스룸 아이보리 알루미늄 블라인드 진짜 추천해요. 완전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눈도 덜 아픕니다. 안방 로만쉐이드도 거실이랑 원단 맞추면 집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훨씬 넓어 보여요.

    • 햇***날

      아이보리 컬러가 확실히 분위기가 있나 보네요. 원단 통일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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