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타일 공정 앞두고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이번에 욕실 2칸과 현관 바닥, 주방 미드웨이, 그리고 세탁실 바닥까지 전부 올철거 후 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욕실 벽면 타일을 300*600각으로 갈지, 아니면 600각으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600각으로 가게 되면 바닥과 세탁실 바닥 타일도 그에 맞춰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방 벽과 현관 바닥은 800각으로 통일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우선 저희 집이 기본 조적벽인데 여기서 600각 타일 시공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600각을 선택한다면 졸리컷 마감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사틴이나 타일 색상에 맞춘 코너비드를 사용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300*600각과 600각의 시공 비용 차이가 체감상 많이 날지도 궁금합니다. 8월 18일에 시공 예정인데, 숙력공과 보조공을 각각 몇 품 정도로 잡아야 적당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줄***건
조적벽이면 수평 수직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600각 가실 때 작업자분과 상의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타***해
아, 조적벽 상태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시공자분께 미리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포***아
비용 차이는 당연히 600각이나 800각 같은 대형 타일이 훨씬 비쌉니다. 커팅 작업이 많아지거든요.
마***석
요즘은 깔끔하게 졸리컷 많이 하는 추세긴 한데, 비용이랑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타***해
졸리컷이 예쁘긴 한데 비용 부담이 좀 있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공***기
욕실 2개에 주방, 현관까지면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품수는 타일 크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셀**늪
코너비드도 색상만 잘 맞추면 충분히 깔끔합니다. 굳이 졸리컷 고집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현***로
800각 타일이 들어가는 곳이 있어서 보조공 품수를 넉넉하게 잡으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품***기
맞아요. 대형 타일은 운반이나 세팅할 때 손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초***기
전체 품수는 시공하시는 분의 숙련도나 팀 구성에 따라 다르니 견적 받으실 때 상세히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