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는 집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바로 발코니 확장 구역의 따뜻함입니다.
사실 이전 집이 똑같이 발코니 확장이 되어 있던 구조였는데, 겨울 내내 난방을 계속 돌려도 창가 쪽은 항상 냉기가 가득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샷시의 영향도 분명히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너무 춥게 지냈던 기억 때문에 이번 집에서는 따뜻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정에서는 외부 단열 작업과 확장 부분의 바닥 난방 배관 시공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한창 진행 중인 주방, 거실, 그리고 방 세 곳의 인테리어 사진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앞으로 후속 공정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계속해서 공유해볼 예정입니다.
혹시 저처럼 확장 구역 난방 문제로 고생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시공 단계에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나중에 냉기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단***고
사진 보니 공정 진행 중이신 것 같은데, 배관 간격이나 겹침 정도를 직접 확인하셨나요?
겨***워
아직 구체적인 확인 기준을 몰라서 그냥 믿고 맡긴 상태인데, 지금이라도 확인해봐야 할까요?
바***뜻
이전 집에서 겪으신 냉기는 배관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바닥 단열재가 부실해서 열을 다 뺏긴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꼼***공
확장부 난방은 샷시 성능만큼이나 바닥 미장 두께와 단열재 종류가 중요하더라고요.
햇***집
맞아요. 특히 외벽과 맞닿는 부분의 단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배관을 깔아도 효과가 떨어지더군요.
초***퍼
사진 속 거실 확장 부분 마감이 깔끔해 보이네요. 저도 다음 집 갈 때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