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입주할 예정인 집인데, 거실 욕실 공간이 너무 좁아서 사용성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구조로는 손을 씻으려고 할 때 문을 열고 닫는 과정이 반복되어 매우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문을 계속 열어두자니 내부의 양변기가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라도 곤란하고요.
그래서 현재 두 가지 정도의 옵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양변기를 68cm 정도의 다소 짧은 모델로 교체하고, 문의 열림 방향을 반대로 바꾼 뒤 천장에 스토퍼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렇게 했을 때 문이 90도로 완전히 열리지 않게 되면 오히려 더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두 번째는 욕실 도어를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비용이 상승한다는 점과 추후 슬라이딩 도어의 관리 상태가 괜찮을지가 우려됩니다.
고수님들은 어떤 옵션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이 상황에서 고려해 볼 만한 다른 선택지가 있을지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공***고
슬라이딩 도어가 공간 효율은 압도적이지만, 욕실 특성상 습기 때문에 레일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문***아
역시 관리 부분이 제일 걱정되네요. 혹시 사용해 보신 분들 중에 고장이나 소음 문제는 없으셨나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문틀의 정확한 위치와 양변기 설치 공간의 실측 치수를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 열림 방향 변경 시 스토퍼 설치로 인한 개방 각도 제한이 실제 통행에 지장을 주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변***크
68cm 변기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실제 앉았을 때의 편안함 정도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문***아
맞아요, 너무 짧은 걸 썼다가 오히려 불편할까 봐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구***문
천장 스토퍼 설치하면 문이 완전히 안 열려서 큰 짐이나 가구 들고 들어갈 때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도***민
차라리 문 폭을 조금 줄이는 방법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좁은 집은 1cm 차이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집***심
문 폭 줄이는 건 목공 작업이 커져서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슬라이딩 도어 비용이랑 비교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