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기존의 나무색 중문이 계속 눈에 밟혀서 이번에 직접 리폼을 진행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 문틀과 문 전체에 화이트 우드목 시트지를 붙였고, 포인트로 손잡이는 금색 제품을 새로 구매해서 교체했습니다.
유리 부분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아쿠아 시트지를 활용해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작업하다 보니 문 중간중간에 튀어나온 막대 같은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들은 그냥 붙이면 뜰 것 같아서 젯소를 살짝 바른 뒤에 시트지를 붙였더니 다행히 뜨지 않고 잘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바뀌어서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놓친 부분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특히 젯소를 바르고 작업한 굴곡진 부위의 마감이 적절하게 된 것인지, 그리고 전반적인 시트지 밀착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손***족
금색 손잡이랑 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죠. 젯소 바르신 건 신의 한 수였네요.
집***루
감사합니다. 굴곡진 곳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붙은 것 같아요.
필***가
아쿠아 시트지 붙이실 때 기포 안 생기게 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마감 깔끔해 보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트지 부착 전 표면의 요철이나 재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굴곡진 막대 부분에 젯소를 사용해 접착력을 높인 점은 적절한 조치로 보입니다. 이후 마감 상태를 판단하실 때는 모서리 끝부분의 들뜸 여부와 젯소 도포 부위의 표면 평활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자
우드목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인가요? 그냥 민자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습니다.
디***착
맞아요. 완전 평면보다는 결이 살짝 있는 게 관리하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좋더라고요.
셀***중
저도 중문 시트지 고민 중인데 젯소는 어느 정도 두께로 바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