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온라인 후기만 믿고 벽지 87456-7에 몰딩 ps101 조합으로 밀고 갔어요. 가구 필름은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차분한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실물을 보니까 ps102가 훨씬 잘 어울리더라고요. 너무 늦게 깨달아서 급하게 변경 요청을 했는데, 이미 자재 주문이 들어간 상태라 업체에서 바꾸기 어렵다는 답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그냥 원래 계획대로 87456-7에 ps101을 그대로 갈지, 아니면 몰딩이 밝아 보이니까 벽지를 한 톤 더 밝은 87456-1로 바꿔서 밸런스를 맞출지 고민했거든요. 벽지 자체는 원래 고른 7번이 제 스타일이라 더 망설여졌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화***자
저도 자재 실물 안 보고 결정했다가 현장에서 당황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결국 어떤 조합으로 가셨어요?
그***후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벽지 톤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마음 굳혔어요.
반**보
포그그레이 필름이랑 87456-7 벽지 조합이면 분위기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꼼***인
몰딩 색상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으면 그냥 가셔도 될 것 같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요.
그***후
맞아요. 살다 보면 무뎌질 것 같아서 그냥 가기로 했어요.
미***트
벽지 87456-1로 바꾸면 집이 훨씬 밝아 보이긴 하겠지만, 원래 취향인 7번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