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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현관 옆 목공 쳤다가 결로 생길까 봐 걱정돼요

  • 구***망
  • 댓글 7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지금 살고 있는 집도 30년 된 복도식인데 겨울만 되면 현관문이랑 옆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더라고요. 도배지가 살짝 울었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중문 닫고 바깥문을 조금 열어서 환기시켰더니 그나마 관리가 됐거든요.

이번에 이사 갈 집도 비슷한 연식의 복도식이라 인테리어 상담을 받았는데, 현관 쪽을 목공으로 잡고 필름 마감을 하는 방향을 제안받았어요. 그런데 여기가 샷시가 없는 복도라 결로가 심할 텐데, 그 위에 목공을 쳐버리면 안쪽에서 곰팡이가 필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도배지는 울면 눈에 보이니까 바로 조치를 할 수 있는데, 필름으로 덮어버리면 내부 상태를 알 수 없잖아요. 필름 밖으로 물기가 배어 나오지만 않으면 괜찮은 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화***후

    필름 마감하면 진짜 깔끔하긴 한데, 안에서 곰팡이 피면 나중에 뜯어낼 때 멘탈 털리더라고요.

  • 반***무

    환기 습관이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중문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 구***망

      지금 집에서도 중문 덕을 많이 보고 있어서, 새 집에도 중문은 무조건 넣으려고 해요.

  • 목**보

    필름 밖으로 물기가 안 나와도 안쪽은 이미 젖어있을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 집***람

    구축 복도식은 진짜 변수가 많죠. 벽면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 미***프

    차라리 목공 없이 깔끔하게 도배만 하고 관리하시는 건 어떠세요.

  • 인***민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단열 보강하고 목공 갔었는데, 아직 겨울을 안 겪어봐서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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