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그린애비뉴 8단지, 구정마루 아이보리화이트 강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의 복도형 구조에 맞춰 전체적인 바닥 마감을 진행했으며, 기존 마감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강마루를 입히는 공정이었습니다.
비슷한 톤의 자재 사이에서 미묘한 색감 차이로 고민될 때가 있죠.
작업의 시작은 복도부터 이루어졌습니다. 복도형 구조에서는 시작 지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작업 효율이 달라지는데, 이곳은 복도에서부터 진행하여 현관 디딤석의 단차를 정밀하게 잡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바닥 마감이 이루어지기 전의 모습입니다. 흙과 먼지가 덮인 기초 바닥 상태에서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의 위치를 확인하며 시공 범위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착시켜 마감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축 아파트 특유의 복잡한 구조는 작업 시간을 늘리는 변수가 됩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장처럼 작은 공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마루 투입량과 공정 시간이 일반적인 구조보다 더 소요되었습니다.
주방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흰색 수납장과 상판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 마감을 진행하며, 가구와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방금 읽으신 마루,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202만~460만원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사용해 마감재를 정돈하는 디테일한 공정이 들어갔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방 내부로 들어오면 구정마루 아이보리화이트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파란 보호 필름이 붙은 창호와 흰색 도어, 그리고 밝은 톤의 마루가 만나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베이스가 형성되었습니다.
회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목재 마감재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 아래로 펼쳐진 바닥면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주방의 완성 단계에서는 베이지색 벽면과 어두운 타일, 그리고 나무 패턴의 바닥재가 조화를 이룹니다. 인덕션과 수전이 설치된 싱크대 라인을 따라 마루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천장 조명 타공이 완료된 상태의 방 모습입니다. 밝은 색상의 타일과 벽지가 적용된 공간에 맞춰 바닥 마감의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텅 빈 방의 모습에서 슬라이딩 도어와 벽면 경계의 흰색 보라 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색 바닥재가 전체적으로 깔리며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복도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세분화된 공간이 많아 정밀한 치수 측정과 작업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구정마루의 스웨디쉬화이트보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화이트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맞춘 점이 특징입니다.
구정마루 아이보리화이트의 포근한 색감이 집안 곳곳의 흰색 도어 및 벽지와 어우러져 담백한 인상을 남깁니다. 복잡한 구조의 신축 아파트에서도 정교한 단차 조절을 통해 마감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송도 그린애비뉴 8단지와 같이 공간이 세분화된 구조라면 구정마루 아이보리화이트의 색감과 단차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댓글 5
집***보
팬트리랑 드레스룸처럼 작은 공간이 많으면 마루 시공할 때 손이 정말 많이 가겠더라고요. 디테일한 마감이 인상적이에요.
화***후
주방의 흰색 수납장이랑 아이보리 바닥 라인이 딱 맞는 게 너무 깔끔해요. 혹시 이 색상 조합이면 벽지는 어떤 톤으로 맞추셨을까요?
반셀끝
이 현장은 밝은 톤의 벽지와 함께 베이지색 벽면이 조화를 이뤄서 전체적으로 밝고 포근한 분위기를 냈어요.
송*맘
아이보리화이트 색감이 정말 포근해 보여요. 스웨디쉬화이트랑 고민 중이었는데 따뜻한 톤으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셀끝
맞아요, 스웨디쉬화이트보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라 전체적인 톤이 아주 담백하게 잘 어우러진 현장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