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마감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 올립니다. 벽지에 하자가 있어서 한 장만 떼어내고 당일 퍼티 작업과 속지 부착 후 디아망 벽지로 다시 붙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사진처럼 벽지가 달라붙어 있고, 특히 조명이 비치면 그 부분이 더 티가 납니다.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다시 한 장 뜯어서 새로 퍼티 잡고 붙이면 좀 더 나아질까요? 아니면 자꾸 손을 댈수록 오히려 더 망가지고 이상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기존에 작업하셨던 분은 그만두셨다고 하고, 업체에서 다른 분을 섭외해서 해주신다고 하는데 이 상황이 좀 불안합니다. 하자 처리한다고 AS를 받을수록 오히려 더 망가진 곳들이 생겨서 더 이상해질까 봐 고민입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햇***집
조명 비췄을 때 티 날 정도면 계속 신경 쓰이실 거예요. 저는 그때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후회해서 결국 다시 했거든요.
마***인
역시 조명 비췄을 때 보이는 게 제일 문제네요. 다시 요청하는 게 맞겠죠?
먼***방
디아망이 두꺼워서 밑작업 안 좋으면 티가 더 많이 나더라고요. 사진상으로는 굴곡이 좀 보여요.
반셀끝
부분 재시공 시 기존 벽지와의 단차나 이색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수 범위와 마감 퀄리티를 작업자와 명확히 협의하신 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인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작업자분과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구***기
사람 바뀌어서 오는 게 제일 불안하죠. 이전 작업자랑 손발이 안 맞았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벽***음
퍼티 잡고 바로 붙인 건가요? 건조 시간이 부족하면 저렇게 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초***러
AS 받다가 더 망가졌다는 말씀이 공감 가네요. 저도 필름 작업 때 그랬거든요.
꼼***리
맞아요. 섣불리 뜯었다가 주변까지 같이 일어나면 답 없더라고요.
하***아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업체에 보내고, 정확히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확답을 받으세요.
단***고
디아망 같은 고급 벽지는 비용이 비싼 만큼 마감 퀄리티를 확실히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