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정도 된 33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턴키로 진행 중이며, 전반적인 공정은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 도배에 구정마루 본 오크 바닥재를 생각하고 있고, 목공 쪽은 무몰딩과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합니다. 욕실 2개는 전체 철거 후 방수 작업을 거쳐 600각 타일로 시공할 예정이며, 도어는 ABS 도어로 교체하고 베란다는 탄성코트 페인트 작업을 잡았습니다. 샷시와 현관문, 붙박이장 등은 필름 작업을 하고 전체 매립형 전등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인터폰, 도어락 교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시스템 에어컨을 제외하고 4000만 원 정도로 잡았으며, 공사 기간 중 오전 시간대에는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IOT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턴키 업체에서 기본 전기 공사를 진행하시겠지만, IOT 관련 세부 작업까지 완벽하게 구현하고 싶어서 전기 작업자를 따로 섭외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일반적인 전기 공정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전문적인 IOT 세팅을 위해 별도의 인력을 쓰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전***요
IOT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단순 스위치 교체인지 아니면 배선 자체를 새로 다는 건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집***보
아직 구체적인 리스트를 짜지는 못했지만, 전반적인 제어 환경을 만들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턴키 업체가 사용하는 전기 팀의 숙련도와 IOT 제품의 호환성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IOT 작업은 중성선 확보 여부가 핵심이므로, 시공 전 제품 리스트를 전달하여 배선 작업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저도 턴키로 했는데 전기 쪽은 그냥 업체에 맡겼어요. 근데 특수한 요구사항이 많으면 따로 부르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집***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따로 섭외하는 선택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석
9mm 문선에 무몰딩까지 가신다면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아주 타이트하게 맞물려야 할 텐데, 외부 인력을 쓰시면 일정 조율이 더 힘들 수도 있어요.
벽***음
예산 4000이면 꽤 타이트하실 텐데 별도 섭외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부담되시겠어요.
계***려
맞아요. 33평에 저 정도 예산이면 옵션 하나 추가될 때마다 고민 많으실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