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아파트 60평형, 1976년에 지어진 구축의 세월을 걷어내고 바닥을 새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주방은 도장 마감으로 걸레받이를 생략했고, 방들은 낮은 평몰딩 걸레받이를 적용해 정돈된 선을 잡았습니다.
오래된 구축일수록 바닥의 수평 상태나 단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달라지곤 하죠. 재료분리대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마루 라인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디앤메종 오크빅 강마루의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밖으로 한강과 도심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집입니다. 5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아파트지만, 내부 석고 작업과 바닥 기초를 다시 잡아 현대적인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은 마치 전망 좋은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줍니다. 이런 조망을 가진 집일수록 바닥재의 톤과 질감이 빛의 유입과 어우러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격적인 마루 시공 전, 흰색 바닥재와 벽면이 드러난 복도 공간입니다. 벽면에 노출된 전선들은 이후 마감 공정을 통해 정리될 예정이며, 기초 바닥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빈 방의 창가 쪽 벽면에는 자재들이 놓여 있고 천장 조명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구축 특성상 방마다 바닥 상태가 다를 수 있어, 평몰딩 걸레받이가 들어갈 자리를 정확히 계산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마루는 작은 오차로도 끝부분의 간격이 벌어질 수 있어 세밀한 도구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목재 패턴의 바닥재와 벽돌 질감의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입니다. 이 지점이 바로 기술력이 필요한 구간으로, 두 자재의 높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흰 벽면과 대비되는 목재 바닥이 깔리기 시작한 복도입니다. 넓은 평수만큼이나 복도가 길게 이어지는데,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하며 마루를 배치해 시각적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창문과 문이 인접한 공간에서도 마루의 결이 끊기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공사 중인 현장이지만, 밝은 톤의 벽면과 목재 바닥이 만나면서 공간의 온도가 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벽면에 관로와 배관이 노출된 복도 구간입니다. 마루 시공은 단순히 덮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설비 라인과의 간섭을 피하고 문틀과의 간격을 정교하게 맞추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공구와 소품들이 보입니다. 60평형의 넓은 면적을 정해진 시간 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중과 작업 순서 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나무 문과 흰 벽이 교차하는 복도 끝단까지 마루 시공이 이어졌습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이 목재 바닥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공간의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디앤메종 오크빅 강마루가 모두 채워진 모습입니다. 광폭 사이즈의 긴 마루를 선택해 시공함으로써, 재료분리대 없이도 현관 디딤석 단차를 매끄럽게 해결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600x300 크기의 대형 디딤석 타일과 주방, 욕실 타일의 규격에 맞춰 마루 역시 광폭의 오크빅 제품을 선택해 균형을 맞췄습니다. 특히 현관 디딤석의 단차를 잡을 때 중간 기준점을 설정해 시공함으로써, 별도의 재료분리대 없이도 매끈한 연결선을 완성한 것이 핵심입니다.
50년 된 구축의 흔적을 지우고 도장 마감의 벽면과 디앤메종 오크빅 강마루의 조화로 정돈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거실과 주방의 걸레받이 생략과 방들의 평몰딩 시공이 더해져 현대적인 감각이 입혀졌습니다.
현관 디딤석의 600x300 규격과 단차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광폭 마루의 기준점을 설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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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무
재료분리대 없이 현관 디딤석이랑 마루가 딱 맞물린 부분이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 예정이라 단차 고민 많았는데 기준점 잡아서 시공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반셀끝
맞아요, 특히 디딤석 규격에 맞춰 광폭 마루로 기준점을 잡은 게 이번 현장의 핵심 포인트였다고 해요!
우***아
오크빅 강마루의 광폭 사이즈가 60평형 넓은 복도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도장 마감으로 걸레받이 생략하신 거 보고 선이 정돈된 느낌이라 훨씬 세련돼 보여요.
압***이
평몰딩 걸레받이 적용한 방들 마감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혹시 오크빅 마루 색감이 실제 조명 아래서도 사진처럼 밝은 톤으로 유지되는지 궁금해요!
반셀끝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이 마루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서, 공간의 입체감과 함께 밝은 톤이 잘 살아나는 분위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