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 집 마련을 하고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된 30대 부부입니다. 아이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최대한 깔끔하고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 목공, 전기 공정을 한 곳의 업체에 묶어서 진행할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첫 도전이다 보니 겁이 많아서, 공정 간의 조율이나 책임 소재를 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후기들을 읽어보니 타일이나 필름, 도배 같은 공정은 개별적으로 실력 있는 사장님들을 섭외해서 진행했을 때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습니다. 개별 섭외를 하면 비용 면에서도 더 아낄 수 있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방금 읽으신 턴키, 내 집은 얼마일까요?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편의성을 위해 주요 공정을 묶어서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모든 공정을 따로 예약해서 진행하는 것이 완성도나 비용 면에서 유리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실제 경험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을 때 더 만족스러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꼼***감
처음 하시는 거면 조율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묶어서 하면 편하긴 한데, 나중에 수정 사항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도 있어요.
초***기
맞아요, 그 책임 소재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도 개별 섭외는 제가 일일이 다 챙겨야 하니 부담이 되네요.
예***자
비용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저도 개별로 섭외해서 진행했는데, 실력 있는 분들은 굳이 묶지 않아도 알아서 마무리를 잘 해주시더라고요.
현***자
목공이랑 전기는 서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움직이는 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타일이나 도배까지 묶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먼***탈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후기 많은 개별 업체들을 섭외해 보세요. 묶음 계약은 편의성은 좋지만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