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원아파트 22평형, 구정마루 스웨디쉬 화이트로 바닥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구조적 제약을 해결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춘 시공 사례입니다.
바닥의 단차가 심하거나 벽면이 고르지 않을 때 마감 퀄리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턱 제거부터 샌딩 작업까지, 구정마루 스웨디쉬 화이트가 깔리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바닥 모습입니다. 기존 마감재를 걷어낸 자리에 새로운 우드톤 바닥이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창문 근처의 빛이 들어오는 지점입니다. 채광이 닿는 곳부터 자재의 색감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확인하며 진행하는 과정이에요.
우드톤 바닥이 면적을 넓혀가며 깔리고 있습니다. 자재의 결이 일정하게 이어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문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지점입니다. 구정마루 스웨디쉬 화이트는 폭 94mm, 길이 800mm, 두께 7.7t의 규격으로 시공되어 화사한 베이지빛을 띱니다.
그런데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을 나누던 미닫이 레일 때문에 바닥 단차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 별도의 철거와 샌딩 작업을 통해 면을 평탄하게 잡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수납장 하단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특히 방 안의 작은 붙박이장 부분은 곰팡이가 있던 자리를 샌딩으로 갈아낸 뒤 마루를 시공해 마감했습니다.
창가 쪽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벽면의 수평이 맞지 않는 구축의 특성상 걸레받이와 벽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우드톤 바닥의 시공 면적이 넓어지며 전체적인 톤이 잡히고 있습니다. 나뭇결이 살아있는 화이트 계열의 수종이 공간의 바탕색을 결정합니다.
바닥면이 촘촘하게 채워진 모습입니다. 문턱이 제거된 자리는 새로 미장하고 샌딩하여 마루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처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문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걸레받이 시공 후 도배를 나중에 진행하여, 퍼티 작업과 도배지로 걸레받이 윗부분을 덮어 마감하는 순서를 택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벽면 상태가 고르지 않아 걸레받이 밀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도배를 마루 시공 이후로 배치해 걸레받이 상단을 도배지로 태워 마감해야 실리콘 라인이 불규칙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의 단차를 만드는 미닫이 레일을 철거하고 샌딩한 자리에 구정마루 스웨디쉬 화이트를 입혔습니다. 화사한 베이지빛과 나뭇결이 어우러진 바닥재가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벽면의 수평 상태를 확인하고 구정마루 스웨디쉬 화이트의 7.7t 두께와 94mm 폭이 주는 결을 고려해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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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후
스웨디쉬 화이트 색감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베이지빛이 살짝 도는 게 딱 제가 찾던 톤이라 눈길이 가네요.
도***민
서원아파트 22평 구조인데 바닥재 하나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부러워요. 화사한 톤이라 집이 훨씬 밝아 보여요.
구***인
미닫이 레일 턱 제거하고 샌딩까지 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거실 주방 단차가 심해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반셀끝
구축 아파트의 전형적인 구조라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번 현장도 철거와 샌딩으로 면을 평탄하게 잡는 과정이 중요했더라고요.
마***중
94mm 폭의 마루 결이 일정하게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이 수종은 실제 사용하면서 관리가 까다로운 편인가요?
반셀끝
자재의 구체적인 관리법은 제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화이트 계열 바탕에 나뭇결이 살아있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수종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