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40평대에서 20평대로 평수를 줄여 이사하게 된 세 가족입니다. 생각보다 짐 정리와 공간 배치가 너무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네요.
공사 기간은 2주 반 정도 여유가 있었고, 예산은 3천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처음 몇 군데 업체에 문의했을 때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통이 잘 되는 분을 만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 3천 중반 정도 들었고, 아파트 공사 시간 제한이 엄격해서 인력을 추가해 일정을 맞췄습니다.
15년 차 아파트라 마루가 낡았고, 문과 벽면에 짙은 우드톤이 많아 집이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가구들을 그대로 가져와야 해서 집이 좁아 보일까 봐 필름은 화이트로 통일하고 바닥만 우드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타일은 상태가 괜찮은 곳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방금 읽으신 턴키, 내 집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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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공정은 철거, 마루 철거, 전기와 목공, 타일, 돔과 도기 설치, 필름, 도배, 가구와 조명, 마루, 마감 순으로 12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주방은 상하부장 전체를 교체했고, 거실은 우물천장 간접조명을 계획했으나 천장 철제 소재 이슈로 인해 한 면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다운라이트로 대체했습니다.
특히 고민이었던 붙박이장은 결로 경험 때문에 시스템장을 먼저 설치하고 그 앞에 미닫이문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수납력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저처럼 평수를 줄여 이사하시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자재 선택이나 공정 순서에서 어떤 점을 더 고려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화***자
평수 줄이실 때 가구 그대로 가져가시면 진짜 좁아 보이는데, 필름 화이트 통일하신 건 신의 한 수였네요. 바닥 색상은 어떤 톤으로 하셨나요?
짐***쟁
바닥은 너무 밝지 않은 우드 색상으로 선택해서 화이트 필름이랑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천장 내부의 철제 소재 이슈로 인해 계획했던 우물천장 간접조명 시공이 제한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현장에서 구조적 보강 가능 여부를 먼저 판별하고, 불가능할 때 다운라이트로 대체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결***워
시스템장 설치 후 미닫이문 따로 다신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외벽 쪽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혹시 문과 벽 사이에 틈을 어느 정도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짐***쟁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나지만,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약간의 여유를 두고 설치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공***남
12일 만에 저 정도 범위를 끝내신 거면 인력 투입을 정말 타이트하게 하신 것 같네요. 턴키 사장님이 일정 관리를 아주 잘해주신 케이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