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9평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면서 부분적으로 수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에는 부담이 있어 꼭 필요한 곳들 위주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제가 짠 공정 순서가 현실적으로 맞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내역은 화장실 2곳의 타일 덧방 교체, 바닥재(장판 또는 마루) 교체, 전체 도배, 그리고 앞베란다 샷시 교체입니다. 특히 앞베란다에서 안방 쪽 베란다로 이어지는 통로에 문을 새로 만드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본 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철거를 진행하고, 이어서 앞베란다 샷시를 철거하고 교체할 예정입니다. 그 후 목공 작업을 통해 문 설치를 하고, 전기 공사와 타일, 도기 작업을 순차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마무리로 탄성코트와 페인트, 도배, 바닥재, 조명 순으로 잡았습니다.
방금 읽으신 턴키, 내 집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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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 교체와 화장실 두 곳의 깔끔한 마감, 그리고 전반적인 관리 용이성입니다. 예산은 3천 5백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의 경우, 저와 가족들이 시간을 나누어 하루에 세 번 정도 방문하며 체크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일정을 잡았을 때 누락된 공정이 있거나 순서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문을 새로 만드는 목공 작업과 샷시 교체 시점이 적절한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탈
전체적인 흐름은 무난해 보이시네요. 다만 샷시 교체 후에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하***꿈
탄성코트나 페인트 작업 후에 도배를 잡으신 건 좋은 선택입니다. 혹시 도배 전에 벽면 평탄화 작업은 고려하셨나요?
집***보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해봐야겠네요.
타***히
화장실 덧방이면 철거 범위가 작아서 빠르게 끝나겠지만, 도기 설치 전 타일 양생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햇***다
베란다 문 신설 작업이 있으니 목공 작업 때 샷시 틀과의 간섭이 없는지 현장에서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