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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과 거실 마루의 이질감 줄이는 방법과 세라믹 상판 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 취***요
  • 댓글 12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2건

이 공정은 한 사장님이 써 보낸 금액이 57%라, 그 사장님 금액에 많이 기대고 있어요.

대체로 150만~4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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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0평대 집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거실은 마루로, 주방은 타일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제가 워낙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주방에 물이 튀어도 부담 없는 타일을 선택했는데, 문제는 거실 마루와 주방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질감이 느껴질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 톤의 타일을 맞췄고 케라폭시 줄눈 색상까지 깔맞춤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시공하고 나니 주방 타일 덕분에 관리는 정말 편해졌는데, 거실 마루와 연결되는 느낌이 자연스러운지 아니면 너무 튀어 보이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슷한 사례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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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방 아일랜드와 식탁을 모두 세라믹으로 맞췄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선택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그릇을 놓을 때 나는 소리나 특유의 촉감이 아직 적응이 잘 안 됩니다. 세라믹 상판 쓰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괜찮으셨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문을 기존 유리문에서 가벽과 포켓도어로 교체했습니다. 샷시 레일 먼지 청소나 유리 닦는 수고를 덜고 싶어 결정한 건데, 지저분한 공간을 바로 닫아버릴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런 구조적 변경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었을지 뒤늦게 고민이 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 먼***요

    포켓도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다용도실 지저분한 거 보기 싫어서 고민했는데 가벽 세우고 닫아버리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취***요

      맞아요. 특히 청소할 때 유리 닦는 게 일이었는데 포켓도어로 바꾸니 한결 편해졌어요.

  • 세***저

    세라믹 상판 소음은 처음엔 좀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저는 얇은 매트를 쓰거나 조심해서 놓는 식으로 적응했습니다. 예쁘니까 참게 되더라고요.

    • 취***요

      역시 다들 비슷하시군요. 저도 예뻐서 참고 있는데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마루와 타일의 경계면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색상 톤을 맞추는 것과 더불어 줄눈재인 케라폭시의 색상을 일치시킨 점이 적절한 조치로 보입니다.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재의 톤뿐만 아니라 줄눈의 색감까지 고려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톤**너

    케라폭시까지 깔맞춤 하셨으면 웬만큼 예민한 분 아니면 이질감 거의 안 느껴지실 거예요. 사진으로 보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 취***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포***무

    가벽 세우고 포켓도어 설치하신 거 비용이나 공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 취***요

      목공 공정 때 같이 진행해서 따로 기간을 잡지는 않았는데, 상세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그***민

    저도 세라믹 쓰는데 그 챙그랑거리는 소리 때문에 결국 식탁 매트 깔고 써요. 적응된다기보다 그냥 포기하고 덮는 쪽으로 갔습니다.

  • 깔***고

    주방 타일 시공하신 거 정말 추천합니다. 마루보다 훨씬 관리 편하고 물 튀어도 마음 편한 게 제일 큰 장점이죠.

    • 현***중

      저도 주방만 타일로 갈까 고민 중인데, 마루랑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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