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반셀프로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타일 공사를 마쳤습니다. 당시 시공자분은 지인분께 추천을 받아 섭외했는데, 작업 속도가 빠르고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평을 들어서 믿고 맡겼던 기억이 납니다.
시공 중간중간 현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당시에는 마감이 깔끔해 보였고 실력도 좋으신 것 같아 만족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지금까지 특별한 하자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가족 집 타일 공사까지 같은 분께 부탁드려 진행했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현재의 상태가 정말 하자가 없는 완벽한 상태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타일과 도기 설치 부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지점이 있는지, 혹은 지금 단계에서 체크해봐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방금 읽으신 목공, 내 집은 얼마일까요?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당시 도기 구매는 별도의 세라믹 매장에서 진행했고, 설치와 설비 쪽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공정을 나누어 진행했을 때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이 있는지, 그리고 시공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줄***명
시공 후 1년 정도 지나셨으면 줄눈 갈라짐이나 타일 들뜸 현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타***해
아직까지 눈에 띄는 갈라짐은 없는데, 구석진 곳 위주로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수***요
도기 설치를 가족분이 도와주셨다고 하셨는데, 물 빠짐이나 수평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반***보
추천받은 분이라 믿고 하셨겠지만, 그래도 시공 사진을 다시 보면서 단차나 줄눈 간격이 일정한지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어
하자 없이 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타일 접착제 종류가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꼼***감
접착제 종류에 따라 양생 기간이나 내구성이 달라서 물어보신 것 같네요.
구***기
설비와 타일을 따로 진행하셨으면 연결 부위에서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우선일 것 같습니다.
그***향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기에 더 수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