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30평대 중반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잡았는데, 제가 짠 공정 순서가 효율적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화장실입니다. 거실과 안방 화장실 모두 올철거 후 타일 시공과 도기류 교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방은 구조 변경 없이 기존 위치 그대로 가구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화장실 철거와 리모델링을 며칠 잡아서 끝내고, 그 뒤에 제가 직접 도배와 데코타일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어서 방문과 중문에 필름 작업을 셀프로 마친 뒤, 마지막에 주방 가구를 교체하고 가구들을 들여놓는 순서로 계획했습니다.
현장 감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챙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산은 2000만 원 이내로 맞추려 하는데, 제가 짠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마감이나 효율 면에서 문제가 없을지, 혹은 화장실이나 주방 가구 설치 시점을 조정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초***망
도배랑 타일 작업을 직접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화장실 철거 때 소음이나 분진이 엄청날 텐데, 그 이후에 도배하시는 순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먼***집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철거 때 먼지가 많이 날 것 같아서 최대한 앞순서로 배치해 봤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주방 가구 교체 시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구 설치 과정에서 바닥이나 벽지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구 설치 후 마감재를 시공하거나 가구 설치 시 보양을 철저히 하는 순서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로
필름 작업하실 때 도배지랑 겹치는 부분이 있을 텐데,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덮을지 아니면 도배 후 필름을 붙일지 결정하셨나요?
먼***집
그 부분은 아직 고민 중입니다. 제가 짠 계획으로는 도배 후에 필름을 잡았는데, 순서를 바꾸는 게 나을까요?
꼼***사
화장실 올철거면 방수 작업 기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타일 붙이기 전에 양생 시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에 다른 셀프 작업을 배치하시면 시간이 절약될 것 같아요.
구***문
2000년대 초반 아파트면 화장실 철거했을 때 생각지 못한 변수가 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시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