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철거부터 시작이라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한 달 동안 여기저기 공부하며 준비했는데 막상 끝자락에 오니까 입주청소랑 실리콘 업체 선정에서 계속 발목이 잡히네요.
인터넷 플랫폼 두어 군데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신기하게 단가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이럴 때 업체 선정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청소 업체 고르실 때 어떤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실리콘 시공을 따로 맡길 생각인데 이게 고민이에요. 장판이나 화장실 도기, 주방 가구 들어올 때 아예 실리콘을 쏘지 말아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쏘게 두고 나중에 시공자분이 오셔서 긁어내고 다시 쏘시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고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쏴야 하는 부분도 있을 텐데 어떻게 조율하는 게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마**정
실리콘은 보통 기존 거 긁어내고 다시 쏘는 게 일반적이더라고요. 근데 처음부터 안 쏘면 고정이 안 돼서 덜렁거릴 수 있으니 적당히 쏘고 나중에 요청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반***사
아, 고정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럼 일단 시공하게 두고 나중에 긁어내는 방향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청*광
청소 업체는 단가보다도 하청 주는지 안 주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직접 오시는 분들이 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구**출
저도 플랫폼 견적 받았을 때 다 비슷해서 당황했었어요. 결국은 후기보다는 소통 잘 되는 분으로 골랐는데 그게 답이더라고요.
반***사
맞아요. 소통 안 되면 공정 꼬일 때 진짜 답답할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신경 써보려고요.
화**홈
실리콘 싹 긁어내고 쏘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긴 해요. 다만 작업 시간이 더 걸려서 추가 비용 받는 곳도 있더라고요.
꼼*맘
입주청소는 구석구석 손닿지 않는 곳까지 봐주는지, AS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반**수
철거 시작이면 이제 진짜 전쟁 시작이네요. 실리콘은 펄 실리콘 쓰실 건지 미리 정해두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