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은 올철거하고 거실이랑 주방은 기존 폴리싱 타일 시멘트 다 긁어내고 줄눈 새로 하려고 해요. 가격 상관없이 제일 좋은 걸로 하고 싶은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네요.
케라폭시는 그 특유의 매트한 느낌이 너무 끌리는데 양생 시간이 4일이나 걸린다는 게 좀 걸려요. 나중에 보수하기도 어렵다고 하고 시공자 숙련도에 따라 변색 같은 퀄리티 차이가 크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
퍼플렉스 P30은 괜찮아 보이는데 턴키 업체에서 직접 안 해보셨다고 하청을 주신다네요. 믿고 맡겨도 될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벤퍼 데코그라우트는 업체에서 제일 강추하시는데 양생 기간이 짧아서 권하시는 건지, 정보가 너무 없어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 중에 변색이나 갈라짐은 없었는지, 관리는 정말 편한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화**홈
저도 케라폭시 매트한 질감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양생 기간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일정 빡빡하시면 벤퍼 쪽이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줄***민
맞아요. 일정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벤퍼는 관리가 정말 편한 편인가요
포***아
퍼플렉스 하청 주는 건 좀 찝찝하시겠어요. 줄눈은 시공자 손끝에서 결정되는 거라 경험 많은 분이 오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미***프
케라폭시 보수 어렵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근데 사실 줄눈을 뜯어낼 일이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무드 보고 결정했거든요.
줄***민
그쵸. 사실 보수할 일이 거의 없긴 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걱정되는 마음이 있네요
구**출
벤퍼 데코그라우트 쓰시는 분들 주변에 꽤 계시더라고요. 정보가 적어서 그렇지 만족도 나쁘지 않다고 들었어요.
반***보
현관은 폴리로 가신다니 다행이에요. 물청소 안 하는 곳은 굳이 비싼 거 안 써도 충분하더라고요.
타*러
시공자 숙련도 차이는 진짜 커요. 특히 케라폭시 같은 건 닦아내는 타이밍 놓치면 답 없거든요.
집**기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결정 못 하고 며칠 밤 샜어요. 변색 같은 건 공정 끝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