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타일러 분들을 섭외하기 위해 여러 곳에 전화를 드리고 상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에 한 타일러분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타일 자재는 수입 항구와 가까운 지역으로 갈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찾고 있는 포세린 타일의 경우 상당수가 중국에서 수입되는데, 항구 쪽으로 가까운 지역의 타일 가게들을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말씀이시더라고요.
실제로 알려주신 방향의 지역에 있는 타일 가게들을 방문해 보았더니, 제가 원래 알아봤던 집 근처 인테리어 업체 밀집 지역의 가게들보다 가격이 20%에서 30% 정도 저렴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데, 혹시 다른 분들도 타일 구매하실 때 지역별로 가격 차이를 고려해서 구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구매처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발***중
와, 20~30% 차이면 꽤 크네요. 저도 항구 근처로 가봐야겠어요.
꼼***인
운송비가 추가로 붙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자***자
그 부분은 가게마다 달라서 따로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타***아
지역마다 유통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예***해
저렴한 것도 좋지만 제품 퀄리티나 로트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셀***기
방문하셨을 때 샘플이랑 실제 제품 색상 차이는 없었나요?
자***자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는데 제가 원하는 톤이랑 잘 맞았습니다.
동***골
거리가 너무 멀면 나중에 부족해서 추가 주문할 때 배송비나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되네요.
인***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타일 구매 전 지역별로 리스트 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