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공정 순서를 잡는 단계에서 막혀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전기(조명 전 작업), 목공(걸레받이, 가벽), 중문, 필름, 도배, 조명 달기 순서입니다. 이렇게 잡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중문 사장님과 상담을 하니 의견이 다르시더라고요.
중문 사장님 말씀으로는 가벽과 중문 위치 관계 때문에 중문을 먼저 세우고 거기에 가벽을 맞추는 게 낫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 순서가 전기, 중문, 목공, 필름, 도배, 조명 달기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목공 사장님께 여쭤보니 중문이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가벽을 세우는 건 괜찮다고 하시면서도, 정작 중문 설치 자체는 도배까지 다 끝난 뒤에 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반면 예전에 중문 사장님은 중문을 먼저 하고 도배를 태우는 방식이라 도배가 마지막이라고 하셨거든요. 업체마다 말씀하시는 순서가 다 달라서 너무 헷갈립니다.
중문과 도배 중에서 어떤 것을 먼저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른 건지, 아니면 일반적인 기준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폴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도배 마지막에 했어요. 중문 들어올 때 먼지 많이 나거든요.
초***러
아, 먼지 때문에 도배를 나중에 하시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중문과 가벽의 접합부 마감 방식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가벽을 중문 틀에 맞추어 시공해야 하는 구조라면 중문이 선행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일반적인 마감이라면 도배 후 중문을 설치하여 몰딩 라인을 깔끔하게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장의 가벽 설계 도면이나 상세 치수를 먼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랑
중문 사장님이 말씀하신 도배를 태운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 다시 확인해보셨나요?
초***러
정확한 뜻까지는 못 여쭤봤는데 그냥 도배가 마지막 공정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나**새
목공 사장님 말씀대로 중문 먼저 들어가고 가벽 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야 틈새 없이 딱 맞거든요.
집***무
맞아요. 특히 비정형 가벽이면 중문 틀 잡고 하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실***인
필름 공정이 중간에 끼어있는데, 필름하고 도배 순서도 잘 조율하셔야 합니다.
초***러
네, 필름 다음에 도배로 계획했는데 이 부분은 그대로 가도 될까요?
공**옥
업체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래요. 결국 책임져줄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더라고요.
하*방
도배지가 덜 말랐을 때 중문 설치하면 실리콘 쏘기 애매할 수도 있어요.
초***러
아, 양생 시간도 고려해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