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별빛마을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턴키 공정 중 마루 시공과 걸레받이 작업만 별도로 진행된 곳으로, 기존에 깔려 있던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바닥재를 입히는 과정이었습니다.
기존 바닥재를 걷어낸 뒤 마주하는 바닥 상태는 늘 변수가 많죠. 특히 문턱을 제거한 자리에 생기는 높낮이 차이는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샌딩 작업부터 디앤메종 오크빅이 깔리는 순서까지 세밀하게 짚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창가 쪽부터 바닥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존 장판을 제거한 뒤 드러난 면의 평활도를 체크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드톤의 자재가 하나둘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디앤메종 오크빅은 기존 광폭 마루보다 폭이 1cm 더 넓고 길이는 40cm 더 길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마루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가 돌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오크 특유의 자연스러운 톤이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문턱을 철거한 지점에서는 거실과 방 사이에 단차가 발생했습니다. 문턱을 기준으로 미장 높이가 다르게 잡혀 있는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의 특성입니다.
이런 단차를 해결하기 위해 정밀한 샌딩 작업을 거쳤습니다. 최대한 평평하게 면을 잡아야 마루를 얹었을 때 굴곡 없이 매끈한 바닥이 완성됩니다.
바닥면의 높이를 미세하게 조정하기 위해 박스를 아래에 깔아 단을 높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단 몇 밀리미터의 차이라도 보정하여 시공 후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길게 뻗은 마루의 선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며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창가 주변까지 꼼꼼하게 마감한 뒤 보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공정으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해 바닥 전체를 보호하며 현장을 마무리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문턱 철거 후 발생하는 바닥 단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샌딩 작업과 단 높이 조절을 통해 평활도를 확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마루의 들뜸이나 굴곡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장판 철거부터 샌딩, 그리고 디앤메종 오크빅 시공과 보양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과정이었습니다. 오크 계열 중에서도 색감이 돋보이는 자재가 선택되어 집안 전체에 온기가 감돕니다.
디앤메종 오크빅의 넓은 폭과 긴 길이를 고려해 바닥 평활도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댓글 7
화***민
오크빅 색감이 사진마다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떤 톤에 더 가까운가요?
반셀끝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가 돌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오크 특유의 자연스러운 톤이 살아있다고 해요!
집***무
디앤메종 오크빅 폭이 넓어서 그런지 확실히 시원해 보이네요. 우드톤 색감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바***민
박스를 깔아서 단 높이를 맞추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마감이 정말 매끈해 보이네요.
구***기
문턱 철거 후에 생기는 단차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샌딩으로 잡는 과정 보니까 정말 참고가 많이 돼요.
봄**집
저도 곧 마루 시공 예정이라 자재 찾고 있었는데 오크빅의 긴 길이감이 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눈여겨보게 되네요.
반셀끝
맞아요, 기존 광폭보다 폭과 길이가 더 길어서 공간이 정돈된 느낌을 주는 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