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34평 아파트인데 이번에 턴키 업체를 통해 도배, 전기, 부엌 상판 교체, 그리고 공용 화장실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턴키로 가지만,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어서 아트월 유럽미장과 필름 작업은 제가 따로 챙겨보려고 해요. 원래 필름은 공사가 다 끝나고 입주해서 살면서 천천히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턴키 업체와 상담을 해보니 걸레받이나 문틀, 창호틀처럼 도배면과 맞닿는 지점들은 공사 중간에 미리 처리하는 게 낫겠다는 의견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공정 중간에 필름과 미장 작업을 넣기로 협의했습니다.
업체와 일정 조율은 어느 정도 마쳤는데, 제가 짠 세부 공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미장 보양부터 샌딩, 1, 2차 도포와 필름 프라이머, 실리콘 마감까지 이어지는 순서가 적절한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정 중에 첫날 밤에 작업을 해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현장에 빛이 없을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가 있을지도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해
미장 샌딩할 때 먼지 엄청 날 텐데, 그 이후에 필름 작업 들어가는 순서가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먼지 제대로 안 닦이면 필름 접착력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자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일정표에 먼지 제거랑 세척 과정을 넣었는데,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빛***해
밤 작업하실 거면 투광기 하나 대여하시거나 충전식 LED 작업등 꼭 챙기세요. 일반 손전등으로는 면 상태 확인 절대 안 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턴키 공정과 개별 공정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도배지 마감선과 필름 마감선이 겹치는 부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럽미장의 양생 시간과 필름 프라이머의 건조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자
아, 책임 소재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업체랑 다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꼼***사
필름 열풍기 마감 후에 실리콘 쏘는 순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거실 문틀이랑 창호 쪽 필름 작업 때 보양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초***어
유럽미장 1차, 2차 사이에 건조 시간 충분히 잡으신 건가요? 날씨나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인
전체적으로 빡빡해 보이는데, 혹시 미장 작업자가 필름 작업자와 겹쳐서 들어오면 현장이 너무 혼잡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