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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진행 중인데 자재 미팅을 착공 후에 잡는 게 일반적인가요

  • 집***보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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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유명하다는 턴키 업체와 계약해서 진행 중인 집주인입니다.

저희는 8월 중순쯤에 첫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요. 업체와 카톡으로 계속 소통은 하고 있는데, 사실 답변이 항상 느린 편이라 일정이 많이 남았으니 괜찮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재 미팅을 언제쯤 하면 좋을지 여쭤봤더니, 업체 쪽에서 8월 말이나 9월 초쯤에 하는 게 낫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착공 전에 자재를 미리 다 선택하고, 그에 맞춰서 정확한 최종 견적서를 다시 받은 뒤에 공사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일정대로라면 이미 철거와 설비 공정이 어느 정도 끝난 상태에서 자재를 고르게 되는 셈인데,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

착공 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충분히 있는데도 굳이 공사 시작 후에 정하게 되면, 현장 상황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 정신없이 고르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일정을 잡는 경우가 흔한 일인지, 아니면 제가 업체에 착공 전에 미리 정하고 싶다고 강하게 요청해도 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먼***람

    보통은 착공 전에 다 정하는 게 맞죠. 자재에 따라 공정 기간이나 상세 견적이 달라질 수 있는데, 공사 시작하고 나서 고르면 나중에 추가금 이슈 생길 때 대응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 집***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견적서 확정 없이 일단 시작하는 느낌이라 찝찝하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업체가 현장 철거 후 실제 벽면 상태나 바닥 수평 등을 확인한 뒤에 그에 맞는 자재를 추천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톤이나 큰 방향성은 미리 정해두어야 일정 차질이 없습니다. 먼저 가이드라인을 잡으신 후, 세부 자재는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순서로 협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인***민

    답변 느린 게 제일 신호네요. 자재 미팅 미루는 것도 그렇고, 소통 안 되면 공사 중간에 더 답답해지실 텐데 지금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 집***보

      카톡 답장이 너무 느려서 저도 슬슬 불안함이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 꼼***인

    저도 턴키 했을 때 비슷하게 일정 잡으려던 업체 있었는데, 저는 절대 안 된다고 하고 착공 일주일 전까지 자재 리스트 다 확정 지었습니다. 그래야 자재 수급 문제로 공기 늘어나는 걸 막을 수 있더라고요.

    • 먼***람

      맞아요. 요즘 자재 수급 늦어지는 품목들도 있어서 미리 정하는 게 안전하죠.

  • 현***리

    혹시 계약서에 자재 선정 시점에 대한 명시가 되어 있나요? 보통은 상세 설계 단계에서 정하는데, 턴키 업체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집***보

      계약서에는 구체적인 날짜까지는 안 적혀 있어서 제가 따로 여쭤본 상황입니다.

  • 차***음

    너무 걱정 마시고 업체에 '정신없이 고르고 싶지 않으니 미리 정하고 싶다'고 정중하게 말씀해 보세요.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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