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턴키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수는 30평대 초반이며, 현재 업체와 상담 전 스스로 생각하는 범위와 예산을 정리해 보았는데 이 정도 구성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 교체와 거실, 방 2개, 주방의 확장 공사입니다. 구축이라 단열이 걱정되어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 조명 전체 교체, 붙박이장 설치, 발코니 타일 및 도장 작업, 그리고 도배와 바닥, 걸레받이까지 포함한 올수리 범위로 잡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은 9월 초부터 시작해서 10월 중순까지로 예정하고 있으며, 주말 일정을 고려해 약 한 달 반 정도의 기간을 잡았습니다. 예산은 총 7,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확장과 샷시를 포함한 전체 공사 범위 대비 이 금액이 너무 타이트한 것인지 아니면 적정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주로 오후 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턴키 업체에 맡기더라도 제가 어느 정도 체크해야 할지, 그리고 위 공정 계획에서 누락되었거나 순서상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햇***집
확장이 포함된 올수리에 7,000만 원이면 자재 등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물가로는 조금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샷시 브랜드나 확장 부위 단열재 사양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큽니다.
집***보
역시 예산이 조금 걱정되네요. 샷시나 단열 쪽에서 비용 조절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와 확장 공사가 핵심이므로, 철거 후 벽체 상태를 확인하고 단열 공정을 먼저 확정한 뒤 나머지 마감 공정을 잡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바닥 난방 연결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오후에만 현장 가신다면 업체와 소통 채널을 확실히 정해두세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고받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벽***중
공사 기간을 넉넉하게 잡으신 건 좋은 선택 같습니다. 다만 확장 공사가 들어가면 변수가 많아서 10월 중순 입주라면 일정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조율해 보세요.
꼼***함
맞아요. 특히 샷시 들어오는 날짜랑 확장 부위 미장 양생 기간 겹치면 일정 꼬이기 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