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오래된 구축 32평 아파트를 매수해서 턴키로 전체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워낙 오래되어 인터넷에서 도면을 찾을 수 없어서 직접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도면을 찍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플래너를 이용해 확장할 부분과 공사 범위를 그림으로 그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 순서는 철거를 시작으로 샷시, 목공, 전기, 매립 설치, 그리고 마지막에 입주청소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이대로 가도 무리가 없을지,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예산은 업체에서 받은 견적서 기준으로 철거, 목공, 중문, 문 교체 및 틀 제거, 욕실 2개, 필름, 장판, 몰딩, 벽지, 전기, 베란다 도장, 확장 및 설비, 가구 공사까지 세분화하여 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주방 쪽입니다.
제가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 현장에 계속 상주할 수는 없지만, 다행히 집과 가게가 가까운 편이라 시간이 될 때마다 수시로 방문해 체크할 생각입니다. 매일 가보려고 노력하겠지만, 턴키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현장에서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도***인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 찍어오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구축은 도면 없으면 나중에 가구 짤 때 낭패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현***망
감사합니다. 저도 혹시 몰라 미리 챙겼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샷시와 목공이 이어지는 시점에 전기 배선 작업이 병행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방에 중점을 두신다면 가구 공사 전 전기 콘센트 위치와 매립 설비가 도면대로 반영되었는지 먼저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가게 운영하시면서 매일 가신다니 꼼꼼하시네요. 그래도 턴키면 소장님이 계시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큰 틀 위주로 체크하세요.
구***기
주방 중점을 두신다면 가구 공사 전에 타일 마감이랑 수평 제대로 잡혔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거 놓치면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틈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