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된 40평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평수는 30평대 후반 정도 되며, 연식이 있다 보니 무엇보다 단열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내역은 꽤 많습니다. 우선 화장실 문 2개와 걸레받이, 등박스를 철거하고 작은방 가벽과 욕실 2곳, 신발장, 중문, 싱크대까지 모두 걷어낼 예정입니다. 마루 철거 후 도배와 바닥 시공을 새로 하고 목공, 필름, 타일, 욕실, 싱크대, 신발장, 붙박이장, 조명, 중문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보려고 합니다.
일정은 1월 중에 실측을 마치고, 2월 7일부터 22일까지 공사를 잡았습니다. 설 연휴 기간은 제외한 일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일과 7일에 철거를 하고, 8일 전기, 11일에서 12일 사이 타일과 욕실, 13일에서 15일 목공, 18일에서 19일 필름, 20일 도배, 21일 장판 순으로 계획했습니다. 마지막 22일에 조명과 싱크대, 중문을 설치하고 23일 입주청소 후 24일에 이사하는 스케줄입니다.
전체 예산은 4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으며, 현장 감독은 턴키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에 1시간 정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예산과 공정 순서로 단열 보강을 포함한 전체 수리가 가능할지, 특히 일정상 무리가 없는 부분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햇***방
40평대 전체 공사에 4000만 원이면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 보이는데 단열 보강까지 생각하신다면 자재 선택을 정말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단***선
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턴키 업체와 상의하며 조정 중입니다.
먼***집
철거 날짜가 1일이랑 7일로 나뉘어 있는데, 중간에 며칠 비는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한 번에 몰아서 진행하니까요.
단***선
일부 품목을 먼저 치우고 나머지 큰 덩어리를 나중에 잡으면서 일정을 맞춘 거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나***아
목공 일정이 3일 정도로 잡혀 있는데, 단열 작업까지 포함된다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지 확인해 보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단열 보강 범위에 따라 목공 일정이 유동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단열재 충진 후 석고보드 마감 시간이 필요하므로, 필름 공정 전 충분한 양생과 건조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로
욕실 2개에 타일 공사까지 2일이면 상당히 타이트한 일정인 것 같습니다. 양생 시간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필***기
필름 공정 전에 목공 마감이 완벽하게 끝났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20일 도배 전날까지 필름이 끝나니 순서는 맞네요.
창***람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면 샷시 교체 여부도 결정하셨나요? 샷시 없이 내부 단열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텐데요.
바***문
맞아요. 17년 된 아파트면 샷시 상태가 제일 중요할 텐데 본문에 샷시 언급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청***히
입주청소 하루 잡으신 건 적절합니다. 다만 가구 들어오는 날이랑 겹치지 않게 시간 배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