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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전선관 없이 hiv 전선만 날려놨는데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 전***형
  • 댓글 8

전기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2건

대체로 170만~250만원

내 집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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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공사한 지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뒤늦게 커뮤니티 글들을 보다가 전선관 이야기가 계속 보여서 확인해 봤거든요. 실링팬이랑 조명 배선 작업한 곳 사진을 다시 보니까 전선을 감싸는 관은 하나도 없고 그냥 전선만 툭툭 내려와 있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니 일반적인 실내 공사에서는 난연 전선만 사용해서 시공하는 게 기본이라고 해요. CD관을 쓰려면 천장재랑 벽체를 다 뜯어내고 뼈대 상태에서 작업해야 하는데, 인테리어 공사 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전선 자체가 난연, 절연 재질이라 문제없을 거라는 말만 믿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근데 전기 공사비로만 300만 원 넘게 들었거든요. 특별히 벽을 깎아내는 까대기 작업이나 콘센트 신설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비용이 꽤 나갔던 터라 더 찝찝해요. 실내건축면허 있는 업체라 믿고 맡긴 건데, 원래 천장 전체 철거를 안 하면 전선관 삽입이 아예 안 되는 건지 궁금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구**출

    저도 예전에 비슷한 말 들었었는데, 보통 목공 작업이랑 같이 들어가면 관 넣기가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 전***형

      그쵸, 그래도 비용을 꽤 썼는데 관 하나 없이 전선만 있는 게 맞나 싶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 반***무

    hiv 전선이면 기본적으로 절연은 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관이 있어야 나중에 전선 교체할 때 편하긴 하거든요.

  • 집***인

    천장 텍스나 석고보드 쳐져 있는 상태에서는 관 넣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뼈대 다 드러냈을 때만 가능하더라고요.

    • 전***형

      아, 그럼 저희 집처럼 천장 철거 안 한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걸까요

  • 화***어

    전기 비용 300이면 꽤 높게 잡으신 편인 것 같은데, 상세 내역서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꼼***인

    저희 집도 턴키였는데 전선관 안 썼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안전 기준만 맞으면 실내에서는 그냥 쓰는 경우도 많대요.

  • 전***중

    난연 전선이라고 해도 관이 주는 보호 기능이 확실히 있긴 하죠. 업체 답변이 너무 원론적인 느낌이라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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