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84제곱미터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를 가상으로 짜봤는데,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샷시 교체와 확장방의 온수 배관 및 단열 작업이라 이 부분의 흐름이 맞는지 확인받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한 순서는 철거 후 샷시를 먼저 진행하고, 이어서 전기 배선과 문틀 설치를 잡았습니다. 그 뒤에 확장방 온수 배관과 단열 작업을 배치했고, 이후 타일, 주방 가구, 도배, 장판 순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에 조명과 번호키를 달고 입주 청소까지 마친 뒤 가구를 들일 예정입니다.
전체 예산은 2,2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로 잡았고, 현장 감독은 수시로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샷시 설치와 단열, 배관 작업의 선후 관계가 효율적인지, 혹은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누락되거나 꼬일 만한 지점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확장부 단열과 배관 작업이 다른 공정과 겹치거나 순서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가상으로 짜본 이 일정대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탈
전체적으로 무난해 보이시는데, 확장부 단열 작업 후에 타일이나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계***번
감사합니다. 단열재 넣고 나서 마감재 들어가는 순서가 헷갈렸는데 다행이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후 확장부 단열과 온수 배관 작업을 진행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창호가 먼저 잡혀야 단열재의 범위와 마감선이 정확히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배관 작업 시 바닥 미장 상태에 따라 양생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다음 공정과의 간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아
문틀이랑 몰딩 작업 시점이 단열 작업이랑 겹치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계***번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문틀 설치 날짜를 다시 조정해봐야겠습니다.
초***기
예산 범위가 꽤 타이트해 보이시는데, 샷시랑 단열에서 비용 변수가 많으니 여유 자금을 좀 더 확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꼼***사
맞아요. 특히 구축 확장 단열은 뜯어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추가 비용 나올 확률이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