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랑 미팅하고 왔는데 견적서 받고 머릿속이 복잡해요. 34평 확장형인데 욕실 두 곳 다 올철거하고 600각 포세린 타일에 퍼플렉스 줄눈까지 넣어서 120만 원대로 잡혔더라고요. 방수 3회에 위드엔 도기 구성인데 이 정도면 적정한 수준인지 감이 안 와요.
바닥은 무이네 강마루로 가고 도배는 천장까지 전부 디아망으로 초배 포함해서 300만 원 후반대로 나왔어요. 조명은 전체 다운라이트 기준으로 300~400만 원 정도 잡혔는데, 여기에 샷시랑 문틀 필름 작업까지 다 합치면 3천만 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보양비나 폐기물 처리비 같은 기타 비용이 추가되면 금액이 더 올라갈 텐데, 이 구성으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돼요. 필름 범위가 상하부장까지 전체라 500만 원 정도 책정된 건데 이게 적당한 건지 모르겠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4
포***아
욕실에 퍼플렉스 줄눈 넣으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일반 줄눈보다 관리하기 훨씬 편하거든요.
반***무
필름 500만 원이면 범위가 꽤 넓은 것 같은데 샷시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 편인가요?
결***인
구축이라 샷시 색상이 너무 촌스러워서 전체적으로 다 덮으려고 해요.
견***중
전체적으로 턴키 치고는 구성이 알찬 것 같아요. 다만 폐기물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으니 그 부분만 명확히 확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