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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벽 질감 벽지와 강마루 시공 후 조명에 따른 색감 차이와 보행감 판단 부탁드립니다

  • 집***보
  • 댓글 12

도배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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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벽지를 빈티지 회벽 화이트 톤으로 선택했습니다. 후기가 많지 않아 고민했는데, 실제로 시공해보니 조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COB 조명을 쏘는 벽면은 회벽 특유의 질감이 살아나서 고급스럽게 느껴지는데, 어떤 분들은 이 부분이 얼룩덜룩해 보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반면에 조명을 쏘지 않는 곳은 그냥 일반적인 흰색 벽지처럼 보입니다. 색감은 문틀이나 걸레받이의 중백색보다는 약간 어둡고, 다른 화이트 톤보다는 밝은 느낌인데 이 정도의 톤 차이가 자연스러운 건지 궁금합니다.

벽지 자체는 두께가 얇은 편이라 내구성이 아주 좋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바닥은 까사 크레마 톤의 강마루로 시공했습니다. 디자인이나 내구성은 만족스럽습니다. 기스나 찍힘이 거의 없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다만 보드 코어 제품이라 그런지 걸을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느낌이 딱딱해서 실내화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4.5T 장판에서 오래 살다가 마루로 바꾼 거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데, 원래 강마루 보행감이 이런 건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거실에 어머니가 그리신 그림을 걸어두었는데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울리는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 햇***집

    회벽 벽지는 원래 조명 각도에 따라 명암 차이가 생겨서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실물이 예쁘면 된 거죠!

    • 집***보

      맞아요, 조명 켰을 때 질감이 올라오는 게 저는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바***중

    강마루 보행감은 장판이랑 완전히 다르죠. 특히 보드 코어면 더 딱딱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 집***보

      역시 장판 쓰다가 오면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군요. 실내화 신어야겠어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지의 질감 표현이 조명 위치와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먼저 조명을 끈 상태의 평면적인 색상과 조명을 켰을 때의 입체감을 비교해 보시고, 특정 부위만 과하게 뭉치거나 뜬 곳이 없는지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화***자

    중백색이랑 p120 사이 톤이면 딱 적당한 화이트 밸런스 같아요. 너무 하얗지 않아서 아늑해 보입니다.

  • 미***프

    어머니 작품이라니 더 의미 있네요. 색감이 차분해서 집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려요.

  • 인***무

    벽지가 얇으면 나중에 가구 옮길 때 조심하셔야겠어요. 찍힘 주의하세요!

  • 꼼***공

    조명 안 쏘는 곳은 그냥 흰색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그럼 낮에 자연광 들어올 때 느낌은 어떤가요?

    • 집***보

      낮에는 전반적으로 밝은 화이트 톤으로 보여서 깔끔한 느낌이 강합니다.

  • 마***망

    까사 크레마 색감 예쁘죠. 내구성이 좋다고 하시니 안심이 되네요.

  • 단***간

    회벽 질감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취향에 맞으시면 이만한 고급스러움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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