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방 타일 셀프 덧방 후 메지 색상 변화와 마감 상태 판단 부탁드립니다

  • 허***듯
  • 댓글 7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150만~48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목공 금액 자세히 보기

구축 인테리어 비용을 줄여보려고 주방 타일을 셀프로 덧방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와 실버 느낌으로 맞추고 싶어서, 타일은 화이트 베이스에 그레이가 살짝 섞인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덧방을 하다 보니 표면이 다소 울퉁불퉁하게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오히려 타일 형태가 제각각이라 그런지 덧방한 티가 덜 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정도의 마감 상태가 일반적인 셀프 시공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준비물은 중고 거래에서 컷팅기를 구매하고 그라인더를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라인더 다이아몬드날이 필요한 줄 모르고 준비를 못 해서 결국 컷팅기로만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데,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줬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보양부터 접착, 메지 작업까지 총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계속 서서 작업하려니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메지 작업 때 당황했던 점이 있는데, 시공 당일에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이 너무 진하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건조시키고 나니 제가 원했던 예쁜 라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변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시공이라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사용한 타일이나 준비물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줄***명

    메지 색상은 원래 마르면서 밝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건조 후 색상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 허***듯

      맞아요, 처음엔 너무 진해서 실패한 줄 알고 정말 가슴 철렁했습니다.

  • 공***게

    그라인더 날 없이 컷팅기로만 하셨으면 모서리나 세밀한 부분 마감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 허***듯

      네,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날부터 챙겨야겠어요.

  • 초***망

    사용하신 타일 정보랑 부자재 리스트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주방 덧방 계획 중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 허***듯

      네,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타일이랑 컷팅기, 기타 부자재들로 구성했습니다.

  • 단***닥

    6시간 동안 계속 서 계셨으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덧방 후 수평 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목공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목공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