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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수 직영공사 계획 중인데 임차인 협조 안 되는 상황의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 잠***인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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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써 보낸 금액이 적은 공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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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0평대 집을 직영으로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딪혔기에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웠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마무리해서 지금까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더 넓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예산 압박 때문에 다시 한번 직영공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사실 직영이 얼마나 힘든지 이미 겪어봤기에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평수가 크다 보니 직영으로 진행했을 때 아낄 수 있는 금액이 수천만 원 단위라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욕심을 내기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하게만 마감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현재 전체 철거부터 샷시, 목공, 전기, 단열, 분배기 교체, 타일, 가구, 도배, 마루, 입주청소까지 전체 공정을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분이 집을 보여주지 않아 정확한 내부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채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실측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공정 계획을 세우다 보니 예비비를 얼마나 넉넉히 잡아야 할지, 그리고 현재 세운 일정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공사로 진행하려 하는데, 실측 없이 계획한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공***옥

    실측 없이 일정을 잡으셨다니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특히 분배기 교체나 단열 같은 설비 쪽은 뜯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서 변수가 너무 큽니다.

    • 잠***인

      맞습니다. 그래서 예비비를 넉넉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 미***트

    저도 예산 때문에 직영 했었는데 정말 멘탈 털리더라고요. 그래도 기본만 하신다고 하니 짐을 줄이는 미니멀 라이프에 집중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실측 전까지는 확정 일정을 잡기보다 가이드라인으로만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임차인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철거 후 현장 상태에 따라 목공과 단열 공기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공정 간 간격을 평소보다 넓게 배치하여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현***이

    하루 종일 감독 가능하시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60평대면 자재 양부터 달라서 30평대 때와는 체력 소모가 완전히 다를 겁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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