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된 초보입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표를 짜봤는데, 세부적인 작업 두 가지를 어디에 배치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제가 계획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3일(수) 철거 11월 5일(금) 필름 11월 8일(월) 샷시 11월 9일(화) 목공 11월 10일(수) 타일 11월 11일(목) 도배, 장판 11월 12일(금) 도배, 장판 11월 15일(월) 중문
여기서 제가 고민인 부분은 전구 교체와 페인트 작업입니다. 전구는 단순 교체라 금방 끝날 것 같긴 한데, 전기 공정이라고 따로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날 짬짬이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작업도 예정에 있는데, 이걸 도배 전후 어디에 넣어야 마감이 깔끔할지 고민입니다. 필름이나 목공 단계에서 같이 진행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아예 마지막에 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꼬이지 않게 배치하고 싶은데,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폴
전구 교체 정도면 사실 아무 때나 하셔도 되는데, 보통은 목공 끝나고 도배 들어가기 전이나 아예 입주 청소 후에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일***어
아, 그럼 굳이 전기 공정을 따로 잡지 않고 자투리 시간에 해도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페인트 작업의 범위가 중요합니다. 벽면 전체 페인트라면 도배 전에 진행하여 경계선을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구 일부나 포인트 도색이라면 필름 공정 전후로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구 교체는 단순 소모품 교체라면 공정 사이에 배치하시고, 배선 변경이 포함된 전기 작업이라면 목공 단계에서 함께 처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원
페인트는 무조건 도배 전에 하세요. 나중에 페인트 튀면 도배지 다 망가집니다. 근데 혹시 페인트 칠하실 곳이 어디인가요?
꼼***리
맞아요. 보통은 페인트 먼저 하고 도배로 덮으면서 마감하는 게 정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