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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계약 전 대금 지급 비율, 계약금 60% 조건이 일반적인가요

  • 공***워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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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어서 턴키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실사까지 마쳤고 견적서도 받은 상태라, 다음 주쯤에는 계약서를 쓰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제시한 대금 지급 조건이 조금 생소해서 고민입니다. 계약금 60%에 잔금 40%로 나누어 지급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커뮤니티나 주변 사례를 찾아봤을 때는 보통 계약금 10%, 착수금 40%, 중도금 40%, 그리고 마지막에 잔금 10% 정도로 세분화해서 나누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업체 말씀으로는 어차피 착수금이 철거 후에 나가는 식이라 날짜상으로는 며칠 차이가 안 날 것이라고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잔금이 40% 정도 확보되어 있어야 나중에 하자 보수 단계에서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렇게 계약금 비중을 높게 잡고 진행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 일인가요?

아니면 계약금 60% 부분을 다시 조정해서, 계약 당일에는 10%만 드리고 나머지 50%는 기본 철거가 완료된 시점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협의를 해보는 게 좋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잔***라

    계약금 60%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보통은 공정 진행 단계에 맞춰서 나눠 내는 게 정석인데, 초반에 너무 많이 가져가면 나중에 업체 태도가 바뀌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 공***워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서 조정을 요청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대금 지급 시점을 공정의 완료 지점과 연동하여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의 증거로 소액 설정하고, 이후 철거 완료, 목공 완료 등 주요 공정이 끝날 때마다 중도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판별하여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하***옥

    잔금이 10%면 나중에 하자 발견했을 때 업체가 그냥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 수도 있어요. 40%면 확실히 심리적 압박이 되겠네요.

    • 꼼***인

      맞아요. 잔금 비율이 너무 낮으면 AS 요청할 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 인***보

    혹시 계약서에 하자보수 이행 보증보험 끊어준다는 조항은 있나요? 그게 있다면 지급 비율이 조금 달라도 안심이 될 텐데 확인해보세요.

    • 공***워

      아직 계약 전이라 그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 안 나누었는데, 계약서 쓸 때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 현***리

    업체 규모가 작은 곳은 자재비를 미리 확보해야 해서 초반에 요청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60%는 일반적이진 않네요.

  • 계***다

    말씀하신 대로 철거 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안해보세요. 업체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제안이라 거절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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