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평 아파트 직영 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업체 선정은 거의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주어진 시간이 5.5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턴키로 진행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너무 짧아 결국 반셀프 직영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짧은 기간 안에 모든 공정을 소화하는 것이 가능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월요일 하루를 비워두고, 주말 동안 민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도배와 필름 작업을 조심스럽게 배치해 보았습니다.
비용 부분에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항목별로 견적을 받아보니 총 3,500만 원 정도가 산출되었습니다. 3년 전쯤 인테리어를 진행했을 때와 비교하면 금액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데, 요즘 시세로 이 금액이 적정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이 예산으로는 턴키 진행은 아예 불가능하겠지요.
평당 100만 원 정도로 잡고 시작하려 하는데, 제가 짠 공정 계획과 예산에 대해 많은 조언과 간섭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일***명
5.5일은 정말 타이트하네요. 도배랑 필름을 주말에 넣으셨다고 했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주말 작업 허용하는지부터 다시 확인해보세요.
공***해
네,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일단 조심스럽게 넣어봤습니다. 최대한 조율해보려고요.
예***적
3년 전이랑 지금은 자재비랑 인건비가 완전히 다릅니다. 3,500이면 반셀프로도 빡빡할 수 있는 금액이에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사 기간이 매우 짧으므로, 공정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순서 배치가 핵심입니다. 특히 필름과 도배의 선후 관계와 양생 시간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먼저 판별하시고, 각 업체에 이 짧은 일정을 공유하여 확답을 받으셨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직***생
반셀프로 돌리신 건 이해하지만,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이 일정에 감독 제대로 안 되면 마감 다 깨집니다.
턴***해
평당 100만 원 잡으셨다고 했는데, 요즘 턴키는 그 두 배는 잡아야 할 거예요. 반셀프로 결정하신 건 예산 때문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