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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벽에 타일 대신 벽장재 깔면서 소재 비교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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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타일 대신 벽장재로 마감할까 고민 중이에요. 원래는 싱크대 앞 미드웨이는 세라믹으로 하고, 인덕션 쪽은 타일 800각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도배 대신 벽장재 쓰는 게 유행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근데 진짜 조심해야 할 게, 그냥 디자인만 예쁘다고 덜컥 결정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주방은 물이나 습기가 올라오는 곳이라 소재를 꼭 따져봐야 해요. 습기에 강한 소재인지, 아니면 불연 소재인지 용도에 맞게 골라야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패널 크기도 진짜 중요해요. 판이 작으면 연결 부위 선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층고에 맞춰서 최대한 큰 사이즈로 고르면 이음새 없이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어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브랜드마다 이름도 다르게 부르고 크기도 제각각이라 공부할 게 진짜 많네요.

댓글 4

  • 리***수

    벽장재 진짜 예쁘긴 한데, 혹시 나중에 습기 때문에 들뜨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 주***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소재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물 튀는 곳은 꼭 확인해야겠더라고 더라고요.

  • 깔***집

    저도 거실 아트월을 벽장재로 바꿨는데, 확실히 타일보다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해요!

  • 목***님

    큰 사이즈 고르실 때 벽면 평탄화 작업 잘 됐는지 꼭 체크하세요. 면 안 맞으면 진짜 눈에 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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