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배 대신 폼블럭으로 현관 포인트 줬어요
현***인
이사하면서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깨져서 도배는 일단 미뤄두고 고민을 좀 했거든요. 벽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그냥 두기엔 눈에 너무 밟히더라고요.
일반적인 벽지 시공이랑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비용 절감도 할 겸 스티커 방식의 폼블럭을 골랐어요. 70x70 사이즈로 재단된 제품을 샀는데 두께감이 꽤 도톰해서 붙이고 나니까 입체감이 생기더라고요.
뒷면 필름만 떼면 바로 붙는 식이라 남편이랑 둘이서 줄만 잘 맞춰서 붙였어요. 콘센트 쪽은 마감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비워뒀는데,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은박 처리가 된 부분 덕분에 아주 미세하게나마 단열 효과도 기대하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셀***러5/4
저도 저번에 벽지 뜯어진 곳 때문에 고민하다가 비슷한 제품 써봤는데, 진짜 줄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현***인5/5
맞아요. 저희도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서 최대한 수평 맞추려고 애먹었어요ㅋㅋ
초***어5/5
폼블럭은 두께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너무 얇으면 벽면 울퉁불퉁한 게 다 드러날까 봐 걱정돼서요.
현***인5/5
생각보다 꽤 도톰해요! 덕분에 벽면이 매끈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가***구5/5
저도 현관 쪽만 이렇게 부분적으로 시공해 보려고요. 전체 다 하기엔 부담스러울 때 딱인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