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디자인 고민하다 결국 프렌치도어로 결정했어요
현관 중문을 고르는데 3연동으로 갈지, 아니면 좀 더 예쁜 디자인으로 갈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깔끔한 슬림 중문 위주로 찾아봤어요.
그런데 집 전체적인 분위기를 빈티지한 느낌으로 잡다 보니까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게 프렌치도어더라고요. 4각이나 8각 유리 형태도 있고 아치형까지 있어서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8각은 유리 모양 때문에 골드 라인을 넣기 어렵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1, 2단 고시를 넣어서 깔끔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결국 저는 개방감도 챙기면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문턱이 없고 경첩도 없는 방식이라 양방향으로 열 수 있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상부에 자석이 있어서 문을 살짝만 밀어도 알아서 중앙으로 딱 닫히는 디테일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큰 짐 들어올 때 85도 고정 기능도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프렌치 스타일 고민 중인데 아치형은 현관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좁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통유리나 디바인딩 옵션 넣으니까 답답한 느낌은 별로 없더라고요.
자석으로 닫히는 기능 진짜 편해 보이네요. 저도 중문 고를 때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8각은 골드 라인 시공이 안 된다니 아쉽네요. 저도 라인 들어간 거 보고 있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그래도 유리 형태가 주는 느낌이 달라서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프렌치 도어는 색상 선택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화이트로 갔는데 톤 맞추기 힘들었어요.
문턱 없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청소할 때나 로봇청소기 돌릴 때 훨씬 편하거든요.
85도 고정되는 기능은 진짜 유용하겠어요. 이사 올 때 짐 옮기면 진짜 곤란하잖아요.
중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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