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아치형 디자인 고민하다가 결국 얇은 라운드로 결정했어요
중문 디자인 정할 때 요즘 유행하는 아치형을 꼭 넣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문 전체를 둥글게 깎는 큼직한 아치 형태를 생각했는데, 막상 도면을 보니 문이 너무 무거워질 것 같고 현관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아치 비중을 줄이고 얇은 띠 형태로 라운드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디자인이 훨씬 심플해져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사실 띠 형태로 바꾸면 제작비가 좀 더 저렴해질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넓은 판을 레이저로 가공하다 보니 남는 부분이 다 로스 처리돼서 결국 원판 견적 그대로 들어갔거든요. 도장비 정도만 아주 미미하게 아끼는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너무 과하지 않아서 만족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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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아치형 고민했는데 띠 형태로 하니까 확실히 덜 부담스럽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꽉 찬 아치는 나중에 질릴까 봐 무서웠는데 지금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모루유리랑 아치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띠 형태로 하면 비용 절감 된다는 말에 혹했는데 로스율 때문에 비슷하군요ㅠㅠ 저도 참고할게요.
네, 저도 그 부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거의 없어서 당황했었네요.
아치형 중문은 진짜 무게감이 중요하더라고요. 경첩 부분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저도 너무 과한 것보다는 적당한 라운드가 질리지 않고 오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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