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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난간 펜스형이랑 로프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로프형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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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쪽에 옹벽 있는 곳이라 안전 때문에 난간을 꼭 설치해야 했거든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방부목 펜스처럼 윗부분이 꽉 막힌 형태로 세우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시야가 너무 답답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개방감 있는 스타일을 찾다가 각재랑 로프를 섞은 로프형 난간을 발견했어요. 수평으로 로프를 세 줄 정도 팽팽하게 당겨서 시공하는 방식인데, 펜스형보다 훨씬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결국 윗부분에는 손스침 역할을 할 방부목을 올리고, 그 아래는 로프형으로 가기로 했어요. 옹벽 경계가 확실히 구분되면서도 마당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자재는 관리 편하게 방부목 위주로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댓글 5

  • 전***러

    저희 집도 옹벽 때문에 난간 고민 진짜 많았는데 로프형이 확실히 탁 트여 보이긴 하더라고요.

    • 마***집

      맞아요. 펜스형은 너무 경계가 뚜렷해서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로프형 하길 잘한 것 같아요.

  • 나***아

    로프형은 시간이 지나면 로프가 좀 느슨해지지는 않나요? 유지 관리가 궁금해요.

    • 마***집

      시공할 때 엄청 팽팽하게 당겨서 고정해주셨는데, 아직까지는 탄탄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 초**인

    방부목 자재는 직접 구매해서 반장님께 요청드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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