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전 빅세일 기간에 자재 미리 쟁여둔 덕분에 예산 아꼈어요
한 달 뒤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이라 요즘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다 자재로 보여요. 이번에 지마켓 세일 기간이랑 겹쳐서 아일랜드 후드랑 휴젠뜨는 미리 주문해뒀는데, 카드사 할인까지 받으니까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져왔더라고요.
사실 인테리어 시작 전에는 뭐가 필요한지 잘 몰라서 그냥 업체가 말해주는 대로만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직접 찾아보니까 몇천 원에서 많게는 몇십만 원까지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틈틈이 눈여겨봤던 문고리 같은 작은 소품들도 이번 기회에 6개 정도 미리 사뒀어요.
공사 당일에 자재 없어서 일정 꼬이는 게 제일 무서워서 일단 큰 건들 위주로 확보해둔 상태예요. 이제 이사 나가고 공사 시작하기 전까지는 남은 자재들 잘 챙겨두면서 체력 관리나 좀 하려고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세일할 때 수전이랑 도기 미리 사뒀는데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작은 게 은근히 돈 아끼는 재미가 있어요.
맞아요. 작은 문고리 같은 것도 모이면 금액이 꽤 되더라고요.
휴젠뜨는 미리 사두셔도 괜찮을까요? 혹시라도 공사 중에 파손될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따로 박스에 잘 보관해두고 있어요. 나중에 욕실 공정 때 기사님께 전달해 드리려고요.
카드사 할인 혜까지 챙기시다니 진짜 고수시네요. 저도 이번 달에 쇼핑할 거 있는지 다시 봐야겠어요.
아일랜드 후드 디자인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형으로 갔거든요.
자재 미리 사두는 건 좋은데, 꼭 현장 상황이랑 스펙 맞는지 나중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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